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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동안

임신준비·출산 정책 1️⃣임신계획 검사비 지원정책 신청하기/e 보건소

임신계획 검사비 지원정책 개요

정부는 2023년 4월 1일부터 임신 준비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에게 소득 수준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필수 가임력 검사비를 지원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임신 계획 단계부터 건강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합니다.

정부는 임신 준비 단계부터 출산, 양육까지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1.임신계획 검사비 지원 내용

  • 여성: 난소기능검사, 부인과 초음파검사 등 13만 원 지원
  • 남성: 정액검사, 호르몬검사 등 5만 원 지원

 

2. 임신계획 검사비 지원 대상

  • 사실혼 부부
  • 예비부부
  •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부부

소득 수준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위의 3가지 조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지원 대상이 됩니다. 별도의 소득 기준이나 거주지역 제한은 없습니다.

 

3. 임신계획 검사비 지원 신청 및  절차

  1. 가까운 산부인과 병원 방문
  2. 필수 가임력 검사 실시
  3. 검사비 지원 신청 및 지원금 수령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지원 신청을 하면, 정부에서 검사비를 지원해 줍니다.

이처럼 임신 준비 중인 부부라면 소득이나 거주지와 관계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요 지원 검사항목>

  • 난소기능검사(AMH) : 난소 내 난포의 수와 난소의 나이 추정 가능, 난소의 기능과 생식능력 판단 지표
  • 부인과 초음파 : 자궁 난소 등의 이상 소견 확인, 자궁근종, 난소 난종 등을 진단
  • 정액검사 : 정자의 활동성, 정자 수, 기형 여부 등을 확인하여 남성 불임 진단 검사방법

4. 임신계획 검사비 지원 신청 방법

  1. 온라인 신청
    •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사이트에서 온라인 신청 가능
    • 필요 서류를 스캔하여 업로드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2. 방문 신청
    • 주소지 관할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
    • 필요 서류를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3. 병원 방문 신청
    • 임신 준비 중인 산부인과 병원을 방문하여 신청
    • 병원에서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보건소에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시 필요한 서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2. 건강보험증 사본-본인 또는 배우자의 건강보험증 사본
    3.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혼인관계증명서 
    4. 임신 확인서 (병원 발급)
    5.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신청서-보건소에서 제공하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

-온라인, 방문, 병원 방문 중 편한 방법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신청 후 검사 일정을 잡고 검사를 받으면 정부에서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맞벌이 부부의 경우 배우자의 건강보험증 사본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서류는 온라인 신청 시 스캔하여 업로드하거나, 방문 신청 시 지참하면 됩니다.

4월부터 ‘임신 준비 부부’에 가임력 검사비 지원

 

4월부터 ‘임신 준비 부부’에 가임력 검사비 지원

정부가 1일부터 소득수준 및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사실혼과 예비부부를 포함한 임신 준비 부부에게 여성 난소기능검사 및 초음파검사 13만 원과 남성 정액검사 5만 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www.korea.kr

 

보건복지부 임신·출산진료비지원사업

 

임신·출산진료비지원사업 < 보험급여 < 건강보험 < 정책 : 보건복지부 대표홈페이지

모든 국민의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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